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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정보2

벌거벗은 세계사 11회 <아시아가 유럽을 이긴 전쟁, 러일전쟁 2탄> 정리 벌거벗은 세계사 11회 📺 2021.03.20 방송지난 10회에서 러일전쟁의 발발과 초반 전개를 살펴봤다면, 이번 11회에서는 전쟁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인 순간들을 조명한다. 거대 제국 러시아가 신흥 강국 일본에게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던 반전의 역사와 그 뒤에 숨겨진 냉혹한 국제 정세를 정리한다.전쟁의 정점: 육지와 바다에서 벌어진 최후의 격돌● 사상 최대 규모의 지상전: 봉천 전투 (1905)만주 봉천(현재의 선양)에서 양측 합계 약 60만 명에 달하는 대병력이 충돌했다.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세계 전쟁사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지상전으로 기록된다. 수적으로 우세했던 러시아였으나, 지휘부의 무능과 보급 실패로 결국 후퇴를 선택하며 지상전의 주도권을 일본에 내주게 된다. ● 발트 함대의 비극적인.. 2026. 4. 17.
벌거벗은 세계사 10회 <아시아가 유럽을 이긴 전쟁, 러일전쟁 1탄> 정리 벌거벗은 세계사 10회 정리📺 2021.03.13 방송1904년, 동아시아의 패권을 두고 유럽의 거강 러시아와 신흥 강국 일본이 격돌했다. 당시 전 세계의 예상을 뒤엎고 일본이 승기를 잡았던 러일전쟁의 시작과 그 배후에 깔린 치밀한 외교 전략을 정리한다.전쟁의 배경: 10년에 걸친 악연과 야욕● 삼국간섭과 을미사변 (1895)청일전쟁 승리 후 일본이 요동반도를 차지하자, 러시아는 프랑스·독일을 포섭해 이를 반환하도록 압박했다(삼국간섭).다 잡은 고기를 놓친 일본은 러시아를 주적으로 상정하고 '와신상담'하며 복수를 준비한다.이후 일본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을 일으키자,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(아관파천)하며 조선 내 러시아의 영향력이 일본을 압도하게 된다.👉 일본은 "러시아를 꺾지 않으면 .. 2026. 4. 16.